한국인삼공사 미국법인은 20일 정관장 맨해튼 매장과 함께 10만 달러 상당의 마스크와 손 세정제, 그리고 홍삼 음료 ‘홍삼원플러스’ 제품을 퀸즈한인회(회장 존 안)에 기부했다. 이날 이흥실 법인장은 “한인사회와 상생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퀸즈한인회 측은 이 물품들을 영세한 한인업체, 한인기관, 사회 소외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퀸즈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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