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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실업수당 수혜자에 건보 혜택

올해 최소 한 번 이상 받았다면
연말까지 보험료 월 1불 이하

뉴저지주가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아 실업수당을 받은 주민들에게 보험료 부담이 거의 없는 파격적인 건강보험 지원책을 실시한다.

뉴저지주 은행보험국(Department of Banking and Insurance)은 ▶올해 실업수당을 최소 1회 이상(기간 관계 없음) 받고 ▶뉴저지에 거주하고 ▶메디케어·메디케이드 등을 포함해 어떤 건강보험이라도 갖고 있지 않은 주민들은 올해 말까지 오바마케어 부담을 월 1달러 이하(하루 3센트)로 낮추는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뉴저지 주정부가 운영하는 건보 거래소 웹사이트(www.getcovered.nj.gov)를 이용하면 된다. 건보 거래소 웹사이트에서는 ▶얼마나 월 부담을 낮출 수 있는지 ▶추가로 코페이 등 자기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자신에게 적합한 플랜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뉴저지는 팬데믹 상황을 감안해 건보 거래소를 통한 오바마케어 가입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했기 때문에 실업보험 수혜자라면 오바마케어를 갖고 있거나 또는 신규로 가입하더라도 연말까지 거의 무상으로 건강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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