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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프] '국제유가 7.5% 폭락, 60불대' 외

국제유가 7.5% 폭락, 60불대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산유국들의 감산 완화 소식과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 악화로 크게 하락했다. 19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5.39달러(7.5%) 떨어진 배럴당 66.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한달여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7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팩트셋 자료에 따르면 이날 하락률은 지난해 9월 8일 이후 최대를 기록했으며, 유가 수준은 5월말 이후 최저로 떨어졌다. 브렌트유 역시 7% 이상 하락해 배럴당 7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와 OPEC+ 산유국들의 감산 완화에 따른 공급 우려, 달러화 강세 등의 흐름에 유가는 크게 하락했다.

현대차, 브랜드 충성도 7위



현대차가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 Power)의 ‘2021 자동차 브랜드 충성도 조사’에서 7위를 차지하며 작년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기아는 작년과 같은 6위를 유지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디파워가 작년 6월∼올해 5월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 충성도를 조사한 결과 일반 자동차 브랜드에서 일본 스바루가 61.8%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고객 충성도는 다음 차량을 거래하거나 구매할 때 동일한 브랜드를 선택하는 차량 소유자의 비율을 뜻한다. 도요타(61.1%)와 혼다(59.3%), 램(56.8%), 포드(53.9%)가 뒤를 이었다. 기아는 52.2%로, 작년(51.3%)보다 재구매율이 소폭 올랐다. 작년 8위(47.4%)였던 현대차(51.0%)는 재구매율이 3.6%포인트 상승하며 쉐보레(49.2%)를 제치고 7위에 올랐다. 프리미엄 브랜드 중에서는 렉서스(51.6%)가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포르쉐(50.2%)가 2위였고 메르세데스-벤츠(47.0%), BMW(45.6%), 아우디(45.5%)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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