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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은행들 직원들에 “출근하라”

사무실 복귀 지시 확대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를 도입했던 월가 은행들이 신규 확진자 감소와 백신 보급에 힘입어 속속 직원들에게 사무실로 돌아오라는 지시를 내리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노동절 연휴 직후인 오는 9월 7일부터 직원들의 출근을 재개한다. 이에 앞서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6월 중순부터 직원들을 사무실로 불러들이고 있다. JP모건체이스는 이달 초부터 순환근무 형식으로 직원들의 출근을 재개하고 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이 전체 인력의 50%가 넘지 않도록 교대 근무하는 형태다. JP모건 영국 지사 직원들도 지난달 21일부터 부분 출근을 시작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씨티그룹도 ‘하이브리드’ 근무를 도입하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씨티그룹 직원들은 최대 주 2회 재택근무를 하고 나머지는 사무실로 나오게 된다.

모건스탠리는 9월부터 뉴욕 본사에서 근무하는 대부분의 직원을 출근시킬 방침이다. 사무실에 출근하려면 백신을 접종하라는 명령도 내렸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9월 노동절 연휴 직후부터 백신을 접종한 모든 직원이 출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미접종 직원들에 대한 출근 계획은 아직 마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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