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메테우스자산운용…부동산 투자 세미나 24일 LA서 개최
한국 금융감독원에 정식 등록된 메테우스자산운용은 부동산 투자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자산운용사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 첫 세미나로 한국 부동산의 대출형 투자 및 개발형 투자를 주제로 기관 투자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투자 전략을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원금을 지키면서 수익을 내는 '대출형 투자'와 디벨로퍼들이 사용하는 '개발형 투자' 등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 단순 매매를 넘어 다양한 투자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많은 투자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업체 관계자는 "한국 기관 기업 초고액 자산가 등 많은 고객들이 메테우스자산운용과 거래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새로운 투자 전략에도 관심을 가져보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메테우스자산운용은 지난 2018년 6월 사업인가 이후 2020년 3분기 ROA(총자산이익률) 138%로 업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누적 펀드 설정액도 8500억 원 이상으로 운용사 중 상위권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를 진행하는 메테우스자산운용의 박진훈 대체투자팀장은 대한민국 은행 자산운용사 증권사를 거쳐 메테우스자산운용에서 대체투자팀을 이끌고 있다. 한국 부동산 투자 경력 11년 차로 누적 8000억 원 이상의 펀드를 운영 중이며 다수 고객들의 자산을 책임지고 있다.
사전 신청 시 세미나의 참가비(주차비 포함)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카카오톡(usi7)과 이메일([email protected])로 가능하다.
▶문의: (323) 30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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