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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인터넷 스캠 피해 급증

작년 9만5천여명 피해, 27% 증가

코로나바이러스 펜데믹 기간 인터넷 스캠 피해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테크 리서치 업체 컴페어리테크가 연방거래위원회(FTC) 등의 자료를 토대로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2019년 인터넷 스캠 피해를 당한 메릴랜드 주민은 7만5031명이었으나 2020년에는 27% 증가한 9만5187명에 달했다.

이는 인구 1천명당 15.74명 꼴이다.

작년 메릴랜드 인터넷 스캠 피해 총액은 1억2820만달러였다.

작년 전국 피해자도 2019년 대비 25% 이상 증가한 477만명에 달했으며 총피해액은 70억달러가 넘었다

전문가들은 주로 노인계층을 겨냥한 인터넷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으며 펜데믹 원격수업의 보편화로 인해 어린이와 청소년 피해가 많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델라웨어는 인구 1천명당 피해자가 53.9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버지니아는 50개주 중에서 유일하게 피해가 줄었다.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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