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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제 확실히 한국보다 캐나다가 더 안전

BC 성인 접종률 마침내 80% 돌파

12세 이상 2차 접종률도 50% 육박

PCR 확인서 없이 한국행 탑승 불가

BC와 캐나다가 그 동안 인구 대비해서 한국보다 코로나19 상황이 안 좋았지만, 최근 한국이 사상최대 확진자가 매일 쏟아져 나오며 역전이 됐다.



BC주 정부의 13일 코로나19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성인의 1회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80.2%를 기록했다. 12세 이상으로도 79.1%였다. 2차 접종률은 12세 이상이 46%였으며, 성인만 보면 49.1%에 달했다.



이날 새 확진자는 33명이 나와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 8187명이 됐다. 지난 8일 이후 5일간 단 한 명의 사망자가 나오지 않아 1760명을 유지했다.





캐나다 전체로도 13일 새 확진자 수는 345명을 기록했다. 지난 7일간 인구 10만 명 새 확진자 수는 9명에 불과했다.



반면 한국은 14일 기준으로 7일간 새 확진자 수가 9158명으로 인구 10만 명 당 17.7명을 기록해 캐나다보다 약 2배 더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한국은 지난 일주일간 4차례에 걸쳐 코로나19 최다 기록을 세웠고, 14일에는 그 수가 1615명에 이르렀다.



BC주나 캐나다 각 주들이 점차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완화를 하고 있지만 한국 정부는 강력한 사회봉쇄 명령을 내리고 있다. 또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환자를 막기 위해 15일 0시부터 PCR 음성확인서 없이는 한국행 항공편을 탑승할 수 없도록 강력 조치를 취하고 있다.



14일에도 해외 유입 확진자 수가 47명이 나오는 것을 비롯해 일주일간 총 367명의 입국자가 확진자로 나와 한국의 일주일간 새 확진자 수의 4%를 차지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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