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스왜건, 2030년엔 신차 50%가 전기차
세계 2위 자동차업체인 복스왜건이 오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량의 50%를 전기차로 대체하고 2040년까지 신차의 대부분을 무공해 차량화할 것이라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미래기술 개발에 회사 전체 투자 규모의 절반에 해당하는 864억 달러를 배정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LA오토쇼에서 복스왜건의 전용 전기차 모델들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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