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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오늘부터 예년 기온 회복…16일부터 습도 평상 수준으로

남가주가 지난 주말부터 뜨거운 불볕 더위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오늘(13일)부터 예년 수준으로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대(NWS)에 의하면, 남가주의 사막기후와는 어울리지 않았던 최근의 높은 습도로 인한 무더위로 일부 지역이 100도를 훨씬 넘기는 기온을 보였으며 산불 발화의 우려를 낳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이날부터 예년 온도로 돌아가면서 며칠간 이전보다 시원한 날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16일에 이르러서는 무더위의 원인이 됐던 습기도 걷혀져 전형적인 남가주의 건조해서 깔끔한 날씨로 돌아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카운티 정부는 에어콘이 없는 주민들이 지역별로 마련된 냉각센터(ready.lacounty.gov/heat/)를 이용해 더위를 피해줄 것으로 부탁했다.

한편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극한 더위 피하는 법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수분을 유지해야 하며 탄산 및 알코올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 ▶한낮 야외 운동은 자제해야 하고 기온이 낮은 이른 아침에 해야 한다. ▶면이나 린넨 같은 가볍고 밝은 색상의 천연 소재를 착용해 피부가 호흡하고 땀을 증발시켜 체온을 식힐 수 있다. ▶가능하면 샌달이나 슬리퍼 착용해 발의 땀을 증발시킨다. ▶열린 창문으로 공기를 순환시킨다. 낮에는 블라인드나 커튼을 쳐두어 외출중에 집이 더워지지 않도록 하고 큰 가전제품의 전원을 끄면 절전에 도움이 된다. ▶덥거나 축축한 경우, 손, 얼굴, 목을 닦아낼 수 있는 물티슈를 가방에 갖고 다닌다. ▶취침전에 찬물로 발을 씻거나 찬물로 샤워를 해도 좋다.특히 밤에 땀을 흘리는 경우에 해당된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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