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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레이엄 목사 주택 리스팅

노스 캐롤라이나 몬트리트, 59만9천달러

고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주택. [샬롯 옵저버 온라인 캡처]

고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주택. [샬롯 옵저버 온라인 캡처]

고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가정을 꾸렸던 노스 캐롤라이나 주택이 매매시장에 나왔다.

노스 캐롤라니아 몬트리트에 위치한 이 주택은 59만9천달러에 리스팅됐다.

그레이엄 목사의 셋째딸 루스에 따르면 1940년대 후반 아버지가 이 주택을 매입해 줄곧 거주해 왔다”고 밝혔다.

루스는 “아버지는 할아버지가 거주하는 주택의 길 건너편에 위치한 이 주택을 매입했고 여기서 내가 태어났다”면서 “아버지의 LA 십자군과 영국 전도여행이 이 주택에서 거주할 때 진행됐다”고 회고했다.

리스팅된 주택은 침실 4개, 화장실 2개로, 최근까지 렌트용 별장주택으로 사용됐다.

2018년 소천한 그레이엄 목사는 남침례교 소속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교단 지도자였다.

그는 아이젠하워 대통령 이후 트럼프 대통령 시절까지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영적 조언자로 이름을 남겼다.

개신교 목사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설교한 기록을 지니고 있다.

현장설교와 라디오 청취와 텔레비전 설교 등을 포함해 그레이엄 목사의 설교를 들은 사람은 22억 명에 이른다.

한국에도 여러 차례 방문해 부흥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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