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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그리는 화가 신옥균 개인전

갤러리 바우하우스서 전시
리셉션 10일…8월 6일까지

산천을 노래하고 바람을 그리는 한국화가 우송 신옥균의 개인전이 열린다.

초대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7일부터 8월 6일까지 한달간 갤러리 바우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전시에서는 실경산수와 인물화 등 50여점을 만나 볼 수 있다.

작가는 전통적인 화법에서 실경산수의 작업에 이르는 동안 작가의 노력과 실험적 화법을 구사하는 전형적인 수묵화가다.

젊은 시절부터 전통수묵화에서 보이는 관념산수로부터 벗어나 경물들을 다소 정밀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해왔다.

특히 숱한 반복 덧칠을 통하며 수묵의 깊은 맛을 끌어내는가 하면 농묵과 담묵을 과감하게 대비시킴으로써 작품의 주제를 한층 강화시키는 등 완숙한 작품 세계를 구가해왔다.

한국에서 40여년간 활동해 온 신옥균 화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과 경향미술대전, 전국장애인미술대전 등 수많은 공모전의 심사위원을 지냈으며 10여년 전에 미국으로 이주한 후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프닝 리셉션은 10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다.

▶주소:1251 S. Beach Blvd. #C. La Habra

▶문의:(213)568-9696, sok6611@hanmail.net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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