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URI 글로벌…내달 중순 계약 종료
현대차미국법인(HMA)이 한인 및 아시안 마케팅 담당 에이전시인 URI 글로벌과의 계약을 종료할 것으로 알려졌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HMA 측은 최근 URI에 내달 중순 계약 종료 방침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새 에이전시 업체 선정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HMA 측의 이 같은 행보에 대해 업계에서는 한인시장 마케팅 전략과 연관이 있는지 주시하는 분위기다.
박낙희 기자
">
많이 본 뉴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