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 산삼 50년 미만 1파운드 $1350
미국 21개주에서 자생하는 산삼 중에서도 최상급 산삼이 애팔래치아산맥 일대(버지니아 웨스트 버지니아주)에서 나오는데 그곳을 김도하 대표가 매년 9월10월에 직접 가서 채심하거나 현지인들이 캔 산삼을 엄선해서 구입한 것들이다. 김 대표가 채심해 온 천종산삼은 산삼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서 성장한 최상급 황절삼으로써 뇌두 횡치 사포닌 주머니로 불리는 옥주까지 질좋은 산삼이다. 고객들의 형편에 맞게 소량부터 판매한다. 김 대표는 "산삼을 엄선하여 구입하기 때문에 현지인들이 채심한 것이라 할지라도 약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안심하고 질좋은 산삼을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산삼 이외에 다른 산삼 제품들도 세일하고 있다. 김 대표가 법제하여 제조한 환당 1g씩의 산삼분말이 들어간 산삼공진단도 제공한다. 환절기 기력없는 시람들이나 여행을 자주 해 산삼을 다려먹기 어려운 사람들이 휴대하면서 복용하기 편리하다. 천종건산삼 130g을 넣고 24시간 다린 산삼 파우치는 한달분 60포를 400달러에 세일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고객을 위해서 풀러턴(713 S Brookhurst Rd)에서 예약 판매하고 있다.
▶문의: (818)518-0033
(213)800-3662
(213)514-2282(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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