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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프] '연준, 테이퍼링 논의 시작 합의' 외

연준, 테이퍼링 논의 시작 합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논의를 사실상 시작했으나, 아직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게 다수 견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은 7일 공개한 지난달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통해 “(FOMC 회의) 참석자들은 향후 회의들에서 경제 진전을 평가하고, 자산매입 계획과 구성 요소에 관한 논의를 시작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후 경기 부양을 위해 매달 1200억 달러 상당의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을 매입 중인 연준은 예상보다 큰 폭의 물가상승에 이러한 자산매입의 점진적 축소 문제를 지난달 FOMC 회의부터 논의하기 시작했다. 연준은 의사록에서 “(통화정책 변경을 위한) ‘상당한 추가 진전’ 기준이 대체로 아직은 충족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참석자들은 진전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덧붙였다.

페이스북 중간 연봉 26만불

증시의 우량기업들로 구성된 S&P 500지수 소속 기업 중 지난해 페이스북이 중간 수준 직원 연봉 순위에서 2번째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5일 S&P500 기업 중 이달 2일까지 관련 증권 신고 서류와 주총 안건 자료를 낸 492개사의 자료를 집계한 결과 184개사는 지난해 직원 연봉 중앙값이 전년보다 5% 넘게 올랐고 125개사는 5% 넘게 내렸다고 보도했다.

나머지는 5%이하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집계 결과 연봉 중앙값이 가장 높은 업체는 부동산 투자신탁인 ‘알렉산드리아 리얼 이스테이트 웨쿼티즈’로 29만5136달러였으며 2위인 페이스북은 26만2633달러였다. 업종별로 보면 상위 25개사 중 9곳은 테크 기업이고 에너지(5곳)와 제약·바이오(4곳)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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