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최하고 미서부한식세계화협회와 LA한국문화원 공동 주관으로 7일 LA한국문화원에서 남가주 지역 한식당 30여곳에 명품 도시락 용기 1000개씩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는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낸 한식당들을 위해 마련됐다. 임종택 미서부한식세계화협회장(앞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과 박위진 LA한국문화원장(오른쪽에서 일곱번째)이 각 식당 대표들과 함께 자리했다.
[한식세계화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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