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LA 잠정주택판매 3개월째 감소…6월 전달보다 -3.3% 감소

LA 카운티의 지난달 잠정주택판매가 3개월 연속 감소했다. 계절적인 요인이라는 해석과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복귀라는 분석이 엇갈리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더글라스엘리만’은 6월 한 달간 계약서에 서명된 단독주택 거래 규모가 전월보다 3.3% 감소한 3891건이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6월보다는 18% 늘었지만 이는 지난해 팬데믹에 따른 기저효과라는 분석이고 올해 들어서는 지난 4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새로운 단독주택 리스팅은 2841건으로 전월 대비 소폭 늘었지만 지난해 6월보다는 47.6% 급감하며 집값을 올렸다고 분석한다.

콘도 잠정판매도 전월 대비 0.8% 줄어든 1495건으로 3월 이후 감소세를 이어갔다. 콘도는 팬데믹 이후 단독주택의 대안으로 부상하며 거래가 늘었다. 지난해 6월보다는 콘도 잠정판매가 124.8% 급증했다.

부동산 정보회사 ‘밀러 새뮤엘’의 조너던 밀러 CEO는 “콘도 잠정판매는 지난해 8월 이후 단독주택보다 매달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해왔다”고 말했다.

6월 새롭게 등록된 콘도 매물은 11% 늘어난 1178건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6월보다는 18.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밀러 CEO는 “단독주택과 콘도 모두 새로운 매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2019년과 비슷한 수준의 계약 건수를 기록했다”며 “비수기로 접어드는 계절적인 요인인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복귀인지 심층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