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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틴밸리 대표 미녀, 미스 캘리포니아 ‘3위’

미스 파운틴밸리 출신인 마이키 프론다(20·사진)가 미스 캘리포니아 경연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파운틴밸리 고교를 나와 UC어바인에서 엔지니어링을 공부하는 프론다는 지난달 25일 프레스노에서 열린 대회에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섬원 라이크 유’를 불러 청중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한편, 가든그로브 출신으로 캘스테이트 풀러턴을 졸업한 재즈민 아발로스는 미스 LA카운티로 출전해 미스 캘리포니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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