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인회 업무 인수인계
차기회장 출마 후보 없어 박해달 임시회장이 직무 대행

1일 한인회관서 열린 시카고 한인회 업무 인수인계
이날 모임 참석자들은 30일로 임기가 끝난 이성배 회장을 비롯 심기영, 김창범, 박해달, 정종하, 장영준, 서정일, 권덕근, 김종갑, 이국진 전 회장 등이었다.
이 자리에서는 박해달 임시 회장에게 한인회 각종 업무 자료가 전달됐다. 박해달 임시 회장은 차기 회장 선출 때까지 임시로 직무를 수행한다.
Nathan Park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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