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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아이콘 ‘CNN 센터’ 팔렸다

워너미디어 "매각 합의"

CNN센터. 사진=위키닷컴

CNN센터. 사진=위키닷컴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최대 명소로 꼽히는 ‘CNN 센터’가 팔렸다.

1일 WSB-TV에 따르면 CNN 센터 소유주인 워너미디어는 플로리다 소재 상업용 부동산 업체인 크로커 파트너스(CP) 그룹에 센터를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CNN 센터는 1987년 이래 CNN의 본사 역할을 해왔다.

센터를 매입하는 CP그룹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300만 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을 소유한 업체다. 규모로는 애틀랜타에서 두번째로 크다.

CP그룹의 크리스 이쿠스 파트너는 “CNN 센터는 애틀랜타에서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라며 “이 랜드마크를 전략적으로 전환해 애틀랜타 시의 현 모멘텀에 맞게 조성해나갈 기회를잡게 됐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CNN 센터는 12층으로 된 3개 동과 6층으로 된 2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CNN 본사뿐 아니라 24만 6000sqft 규모의 부지에 식당과 소매업체들이 들어서 있다.

CNN 센터는 애틀랜타를 연고로 한 미 프로농구(NBA) 호크스의 홈구장인 스테이트 팜 아레나가 연결되어 있고, 미 프로축구(MLS)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홈구장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이 인근에 있어 애틀랜타 스포츠와 투어리즘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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