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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스토리] NEED & WANT 통한 재정관리

수입의 50% 빚 갚는 데 사용되는 양상
재정적인 안정과 미래 대비 지혜 필요

필요(Need)는 우리 생활에 꼭 있어야 하는 것들이라면 욕구(want)는 추가로 갖고 싶어하는 것들로 정의해 볼 수가 있다.

기본적인 음식은 우리가 생존하면서 필수적으로 꼭 필요로 하지만 고급 음식이나 브랜드 의류제품이나 고급승용차 등은 개인적 욕구 때문에 채워지는 욕구(Want)라고 볼 수 있다.

내 집 마련 하겠다는 첫 주택구매자의 재정을 들여다보면 수입은 고정되어있는데 여러 이유로 많은 빚을 지고 매월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재정적 악순환에 허덕이며 살아가는 분들도 적지 않음을 발견하게 된다.

너무나 많은 크레딧카드도 문제고 카드당 사용량이 최대에 있는 것은 더욱 문제다. 정부보조금을 통해 주택을 사고자 대부분의 사람은 집 구매에 필요한 다운페이 금액을 전혀 저축한 일이 없이 찾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 삶에 필요 이상의 지출을 통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좋은 차나 명품에 지출은 우리 삶의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조금 희생하며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가 요구되겠다. 우리가 어려우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돈을 잘못 관리하여 낭비하거나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과 부가적으로 원하는 욕구와 혼동하는 사람이 많다. 생활이 부하든 그렇지 않든누구를 막론하고 우리는 만족이 없이 끊임없는 갈증 가운데 살아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는 것 같다. 따라서 우리가 원하는 만족은 없어 보인다. 즉, 우리가 열 가지 중 아홉 가지가 채워줘도 한가지 못 가진 것에 대한 갈증 가운데 살아간다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 가진 것에 자족하는 법을 배워야겠다.

많은 우리 한인들이 돈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관계로 잘못된 재정적 결정을 내리게 되고 스스로 고통스러운 결과를 경험하고 힘든 이민생활을 하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의 지나친 욕구는 결국 부채로 이어진다는 사실에 유념하자. 부채는 정신적 육체적인 스트레스를 야기하며. 결국은 빚으로 인해 우리의 삶이 지배당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현재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것(NEED)과 욕구(WANT)를 잘 구분해 재정을 안정화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겠다.

아무도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다.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잘못된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준비하고 대응책을 강구하는 것이다. 우리 한인들의 재정 상황을 들여다보면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수입의 50% 이상이 빚으로 지출되는 양상이다. 바로 이것이 재정적 위기를 가져다주는 원인이다. 따라서 사전에 이에 대비할 방법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가계 수입이 줄어들면 비용지출을 당장 줄여야 하지만 크레딧카드를 이용해 빚을 늘려 씀씀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금 덜 쓰고 좀 더 절약하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것도 좋겠다.

▶문의: (213)380-3700

(필자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가필이나 수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지락/샬롬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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