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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생산 경쟁 가열…현대차·GM·복스왜건 유망

현대차의 첫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HMA제공]

현대차의 첫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HMA제공]

투자은행 UBS가 현대차, GM, 복스왜건 등이 대량 전기차 생산 경쟁에서 부상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지난 29일 UBS의 설문조사를 인용해 테슬라가 지금까지 세계서 가장 인기 있는 전기차 브랜드지만 경쟁업체들이 격차를 점차 줄여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UBS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 관계자 1만1380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기차 구매 시 43%가 테슬라, 31%가 BMW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부분의 소비자는 테슬라를 전기차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간주하고 있다. 하지만 UBS 애널리스트들은 다른 업체에 대한 테슬라의 비교 우위가 성장을 멈춰 섰고 경쟁업체들이 전기차 사업을 두배로 늘리면서 격차를 좁힐 준비가 됐다고 분석했다.

특히 현대차, GM, 포드, 복스왜건 등이 전기차 확장에 박차를 가하면서 갈수록 소비자들의 감성을 넘어 기술 분야에서까지 테슬라의 주도권이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UBS는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730달러에서 660달러로 줄였지만 포드와 GM은 상향 조정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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