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금융 40명에 10만불 장학금
한인 팩토링 전문기업 프라임금융(대표 채윤석)이 2021년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지난 25일 온라인을 통해 열린 행사에서 프라임금융은 제6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40명에게 1인당 2500달러씩, 총 10만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프라임금융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이라는 취지로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서 매년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라임금융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장학생 220명을 선발해 총 60만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프라임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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