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정기 총회 개최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이미선 목사)가 북미주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김부의 목사)와 연합해 지난 14일부터 3일간 제13차 컨퍼런스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컨퍼런스는 '현대 과학 기술과 우리의 사역'이라는 주제로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과 캐나다 토론토 순복음교회에서 줌으로 진행됐다. 또 1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여성 신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13대 회장으로 현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동사목사인 이진아 목사를 선출했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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