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세계한인무역협회(옥타 LA)는 24일 ‘벤처캐피털의 투자’를 주제로 창업세미나 시리즈 두 번째 순서를 진행했다. 사전등록 130명에 이날 80여명이 참석한 세미나에는 벤처캐피털 ‘프라이머 사제 파트너스’의 권오상 대표가 강사로 나서 스타트업과 자본의 본질, 벤처캐피털의 과거와 현재, 재무적 특성과 투자 기준 등에 대해 강연했다.
[옥타 L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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