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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 희생에 감사”

주미한국대사관
추모행사 개최

25일 주미대한민국대사관(대사 이수혁)은 6.25전쟁 발발 71주년을 맞아 워싱턴DC에 위치한 한국전쟁참전기념공원에서 추모행사 및 헌화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 시작된 행사에는 이수혁 대사를 비롯해 유미 호건 메릴랜드주 퍼스트 레이디, 존 틸러리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재단 이사장, 김인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워싱턴지회장, 손경준 6.25참전유공자회 워싱턴 회장 등 한·주류사회 인사 다수가 참석했다.

추모행사는 코로나19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헌화식, 성금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약 1시간 30분 동안에 걸쳐 엄숙하게 치러진 행사는 참석자 모두가 6.25 한국전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보다 한층 더 강화된 한미동맹 속에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재향군인회 워싱턴지회는 ‘추모의 벽’ 건립기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 재향군인회는 지난 4월에도 건립기금 3500달러를 전달 한 바 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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