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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주택 판매 서비스 등장…디자인·각종 옵션 클릭

모기지 융자까지 100

오직 인터넷을 통해서만 새로 지은 집을 판매하는 서비스가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다고 CNBC가 25일 보도했다.

주택 건축 업체인 ‘테일러 모리슨 홈’은 휴스턴을 중심으로 텍사스에서 온라인으로 주택을 판매하고 있다. 원하는 집의 디자인을 결정하고 실내 편의시설과 옵션까지 모두 온라인에서 결정이 이뤄지며 쇼핑 카트에 담기만 하면 된다. 회사 측은 사전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 뒤 6주 만에 1500여명이 회원 등록을 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셰릴 파머 CEO는 “이커머스 흐름에 따라 주택 건축 업계도 변화해야 한다”며 “모두가 온라인으로 집을 사지는 않겠지만 원하는 바이어가 있다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일러 모리슨을 통해 집을 산 한 20대 바이어는 “수년 전까지 인터넷으로 차를 사면 모두 비웃었지만, 지금은 상당히 보편화했다”며 “새집이라 다른 큰 고민이 없었고 너무도 편리했다”고 말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풀트그룹’은 모기지 지원까지 포함된 100% 온라인 주택 판매 서비스를 선보였다.

브랜든 존스 대표는 “원하는 플로어 플랜을 정하고 곳곳의 색상, 필요한 옵션과 캐비넷 타입 및 컬러 등을 고르면 된다”며 “가격을 확인하고 바이어가 최종 점검한 뒤 온라인 서명으로 거래가 끝난다”고 말했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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