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뉴욕한인식품협회 새 사무실로 이전

뉴욕한인식품협회가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하고 24일 사무실 이전식을 열었다. 이전식에는 손영준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앞줄 왼쪽 세 번째), 김성권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 등이 방문해 축하했다. 박광민 뉴욕한인식품협회장(앞줄 가운데)은 “오는 7월부터 회원 야유회와 골프대회 개최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새 사무실 주소는 214-41 42nd Ave. Suite 4G, Bayside.

[뉴욕한인식품협회]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