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식품협회 새 사무실로 이전
뉴욕한인식품협회가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하고 24일 사무실 이전식을 열었다. 이전식에는 손영준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앞줄 왼쪽 세 번째), 김성권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 등이 방문해 축하했다. 박광민 뉴욕한인식품협회장(앞줄 가운데)은 “오는 7월부터 회원 야유회와 골프대회 개최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새 사무실 주소는 214-41 42nd Ave. Suite 4G, Bayside.
[뉴욕한인식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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