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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드대, 웨스트조지아주립대 협약 추진

학점·강의·도서관 등 교류
우수 학생 유치 발판 마련

지난 21일 리폼드대 정진오(오른쪽 두 번째) 부총장과 웨스트조지아주립대 브렛 레이처트(왼쪽 세 번째) 디렉터가 업무협약 추진 회의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 리폼드대]

지난 21일 리폼드대 정진오(오른쪽 두 번째) 부총장과 웨스트조지아주립대 브렛 레이처트(왼쪽 세 번째) 디렉터가 업무협약 추진 회의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 리폼드대]

애틀랜타에 있는 리폼드대(총장 박재식)가 우수한 교원과 학술 자료를 확충, 해외 우수 학생 유치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웨스트조지아주립대(총장 브랜다 켈리)와 업무협약(MOU)을 추진한다.

리폼드대는 지난 21일 웨스트조지아주립대 관계자들과 실무 회의를 갖고 학점 인정, 교환 학생, 도서관 이용 및 교환 교수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업무협약을 맺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웨스트조지아주립대 국제학생입학프로그램부의 브렛 레이처트 디렉터와 폴 사르전트 어시스턴트 디렉터가 실무 협상단으로 참석했다. 레이처트 디렉터는 한국에서 2년간 일한 경험을 알리며 “리폼드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두 학교 모두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오 부총장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폼드대는 학교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 4월 연방 교육부 산하 대학 및 대학원 승인 기관인 전미기독교대학협의회(TRACS)로부터 10년 재인가를 받았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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