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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 쉽먼 애틀랜타 시의회 의장 후보 한인들과 만난다

'평화의 소녀상’ 지원 친한파
25일 오전 10시 줌 기자회견

애틀랜타 시의회 의장 후보로 출마 의사를 밝힌 더그 쉽먼이 한인들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한다.

애틀랜타 시의회 의장 후보로 나선 덕 쉽맨. 사진= 헬렌 김호 변호사.

애틀랜타 시의회 의장 후보로 나선 덕 쉽맨. 사진= 헬렌 김호 변호사.

한인사회의와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는 헬렌 김호 변호사에 따르면 오는 11월 2일 애틀랜타 시의회 의장에 도전하는 더그 쉽먼 후보가 오늘(25일) 오전 10시 한인 언론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 플랫폼인 줌(Zoom)에서 회견을 갖는다.

아울러 오는 7월 9일 오전 10시 30분 애틀랜타에 있는 '카이 린 아트'(999 Brady Ave NW #7, Atlanta)에서 한인 비즈니스 오너와의 만남도 추진한다.

쉽먼 후보는 이번 행사들을 통해 애틀랜타 시의회의 중요성과 스몰 비즈니스 오너를 위한 비전, 그리고 애틀랜타의 미래를 위한 구상 등을 밝힐 계획이다.

김호 변호사에 따르면 쉽먼 후보는 에모리대 졸업 후 하버드 신학대와 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각각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내 세 번째로 큰 규모의 우드러프 아트 센터 CEO를 역임했으며, 브라이트 하우스 컨설팅과 전국민권인권센터의 설립자이자 CEO를 지내는 등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을 두루 경험했다. 그레디 병원 응급의학과 의사인 아시아계 아내와 두 딸을 두고 있다.

특히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 등 한인사회의 관심사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은 친한파 인사로 알려져 있다.

김호 변호사는 “애틀랜타 시의회는 치안부터 비즈니스 허가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더그 쉽먼 같이 실력을 갖추고 이민자 비즈니스 오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면서 지지와 관심을 호소했다.
▶시간 및 줌 링크: 25일 오전 10시, https://bit.ly/DougShipman-ZOOM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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