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마스크 벗은 외출엔 클래식한 '레드', 기분 ~업 하려면 밝은 '오렌지'

마스크 벗고 립스틱
샤넬ㆍ톰포드ㆍ맥ㆍ입스 등
온라인 메이크업 매거진 추천

마스크 속으로 입술이 감춰지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자주 쓰던 립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여성들이 꽤 많았다. 팬데믹 기간 동안 관심밖에 있던 립스틱이 다시 눈길을 받고 있다. 캘리포니아주가 다시 재개방을 선언한 후 마스크를 벗고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마스크는 필수 아이템이 됐고 착용해야 할 때도 있다.

온라인 뷰티 매거진 버스틀은 "올 여름엔 밝고 대담한 컬러를 바르라"고 권했다. 그 이유로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속에 감춰져 있던 입술을 과감하면서도 밝은 색상으로 드러내는 것이 눈길을 더 끈다는 것이다.

버스트 매거진이 소개하는 올여름 서머 립스틱 제품을 정리했다.

뜨거운 클래식 레드

올여름 추천 색상은 네온 핑크 오렌지 코럴 그리고 강렬한 레드.

레드 컬러는 매년 여름마다 등장하는 컬러였지만 네온 핑크와 오렌지 코럴은 올여름 색다른 모험을 위해 선택해 볼 만하다.

연예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케이티 멜린저는 버스틀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로 우리 모두가 지쳤다. 그냥 즐겨야 한다"고 심플하게 설명했다.

가장 중요한 건 어떤 색을 바르기로 결정했든 간에 입술 색이 그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크리미 매트 피니시와 리퀴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멜린저는 권했다.

또한 립 라인을 그려야 입술 윤곽이 뚜렷해 보이고 색이 번지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샤넬 루즈 알뤼르 벨벳 루미너스 매트 립스틱 퍼스트 라이트: 인텐트 오렌지-레드 컬러

노스트롬 백화점에서 4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이 제품은 퍼스트 라이트 제품이 강렬한 오렌지-레드 컬러를 원할 때 좋다.

▶비치플리즈 루미너스 틴트밤: 펀치 핑크 컬러

자연스런 입술을 선호한다면 여름철 생기를 더해 준다. 온라인에서 20달러면 구매할 수 있다.

▶후다 뷰티 리퀴드 매트 립스틱 하트브레이커: 피어리 푹시아 컬러

빛나면서도 매끈한 색상을 원한다면 사용해볼 만하다. 세포라에서 20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아르마니 뷰티립 마에스트로 리퀴드 매트 립스틱 비비드 코럴: 코럴 크러시 컬러

이름처럼 강렬한 레드 컬러를 갖고 있다. 촉촉한 성분이 하루종일 이어져 건조한 입술이라면 이 립스틱을 선택해도 좋다. 세포라 38달러.

▶샤넬 루즈 코코 플래시 립스틱 인퍼스: 샤이니 루즈 컬러

론칭하자마자 품절됐다는 그 제품의 컬러다. 밝은 레드 컬러가 입술을 촉촉하고 밝게 만들어준다. 노스트롬 40달러

탱글탱글한 핑크빛 인기

무더운 한낯을 피해 여름밤을 즐길 때는 강한 레드도 좋지만 부드러운 핑크 컬러가 부담스럽지 않다.

▶파워 펩타이드 립밤 인 푹시아: 브라이트 핑크 컬러

립밤 스타일이지만 밝은 핑크색이 얼굴 전체를 빛나게 해준다. 온라인에서 26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누디버셜 인 두브로브니크 소프트 블러시

차분하면서도 부드러운 핑크색을 선호한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CTZN 코스메틱 설립자인 나세아 칸은 강조했다. 25달러.

▶톰포드 사틴 매트 립 컬러 피치퍼펙트: 코럴 피치 컬러

고급스런 금빛 클래식 루즈 립스틱에 담긴 색상이 바닷속 산호초만큼 깨끗하면서도 부드럽다. 세포라 55달러

▶맥 코스메틱 립스틱 매트 캔디 윰윰: 바비 핑크

어릴 때 갖고 놀던 바비 인형의 입술처럼 클래식한 밝은 핑크색을 선보인다. 세포라 19달러.

▶입생로랑 루즈 퍼 꾸뛰르 립스틱 콜렉션 핑크 셀러브레이션: 버블검 핑크

여름 밤 해피아워에 부담스럽지 않은 연한 핑크색이 건조한 입술을 채워줄 것이다. 세포라 38달러.

여름철 건조한 입술 관리법…자외선 차단용 립밤 필수

허옇게 뜬 각질을 잘근잘근 아랫니로 씹거나 손으로 뜯은 경험이 있다면 여름철이라도 입술 관리는 필수다. 입술 역시 햇볕에 타는 피부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이 입술이 건조해지고 트는 것을 질병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만성화되면 입속 세균에 의해 상처가 감염되거나 더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특히 입술이 자주 하얗게 트고 심한 경우 피가 나도록 뜯는 사람들은 입술에 생기는 염증인 '구순염'을 조심해야 한다.

구순염을 예방하려면 입술을 자주 빨거나 침을 바르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좋다. 또한 찬바람이나 건조한 날씨뿐만 아니라 햇볕이 뜨거운 야외에서도 자외선 차단용 립밤을 자주 발라주는 것이 좋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입술에 햇볕 화상을 입으면 동상에 걸린 것처럼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또 노출이 장기간 누적되면 입술이 변색할 수 있다. 이때는 1~2시간에 한 번 꼴로 보습용 립밤을 발라 진정시켜야 한다.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