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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고정 모기지 3.02%…최근 두 달 사이 최고치

지난 두 달 반 동안 2%대를 기록했던 모기지 이자율이 이번 주 3%를 상향 돌파했다.

국책 모기지 기관 ‘프레디맥’은 지난주 2.93%였던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이자율이 이번 주 3.02%로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3.13%였다.

15년 만기 고정금리 이자율은 1년 전 2.59%, 지난주 2.24%에서 이번 주 2.34%로 상승했다. 5년 만기 변동금리 이자율은 1년 전 3.08%, 지난주 2.52%에서 이번 주 2.53%로 올랐다.

‘질로’의 매튜스피크맨 이코노미스트는 “지난주 향후 2차례에 걸쳐 0.25%포인트씩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연방준비제도(연준) 발표 이후 모기지 이자율이 올랐다”고 말했다.

실제 모기지 이자율과 연동되는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연준 발표 직후 1.57%까지 오른 뒤 1.45%로 떨어졌지만 23일에는 다시 1.5%로 올랐다.

금융정보 업체인 ‘뱅크레이트’에 따르면 전문가 3분의 2는 다음 주 이자율은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PRM 모기지’의 딕 레프리 수석 론 오피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는 이자율을 올리려고 하겠지만 불확실한 경제전망은 시중 자금을 안전자산으로 끌어들여 이자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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