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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총영사관, 모의 재외선거 실시

담당영사 '재외국민참정권행사위해 최선을 다할것'

지난 21일(월), 토론토 총영사관에서는 내년에 열리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참여를 위한 준비과정으로 모의 재외선거를 실시했다.

모의 재외선거는 교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실제 대통령선거를 실시해 볼 예정이었으나, 올해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한 교민 안전을 고려해 총영사관 직원들만 참여하여 모의 투표를 진행했다.

재외국민선거 담당을 맡고 있는 손평한 영사는 “이번에 실시한 모의 재외선거는 캐나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과 재외국민의 안전 등을 고려해 예전보다 축소해 진행했다"며 "더 많은 재외국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실시되지 못하여 안타깝다”고 말했다.

손영사는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재외국민 투표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내년에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는 캐나다 재외국민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덧붙였다.

재외국민들이 내년 대통령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021년 10월 10일부터 2022년 1월 8일까지 국외부재자신고를 마쳐야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국외부재자 신고는 우편 또는 재외공간 방문, 이메일 등을 통해 가능하다.

이메일을 이용하여 국외부재자 신고를 할 경우 국가 또는 지역별로 이메일 주소가 다르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미국, 캐나다, 일본 등과 같이 여러지역에 재외공간이 있는 국가 거주자는 자신이 거주하는 재외공간 홈페이지를 방문해 이메일 주소를 확인해야 한다.


김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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