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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향군인회 ‘참전용사비’ 기금 1만불

김진호 회장 편지와 함께 보내
“한·미 혈맹 관계 일깨우는 사업”

지난 12일 풀러턴 힐크레스트 공원 부지에서 이승해(왼쪽 다섯 번째부터)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 지회장이 노명수 기념비 건립위 회장에게 한국 본부에서 보낸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건립위 제공]

지난 12일 풀러턴 힐크레스트 공원 부지에서 이승해(왼쪽 다섯 번째부터)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 지회장이 노명수 기념비 건립위 회장에게 한국 본부에서 보낸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건립위 제공]

대한민국 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가 풀러턴 힐크레스트 공원에 건립될 OC 한국전 참전 미군 용사 기념비(이하 기념비) 건립 사업에 동참했다.

김진호 회장은 최근 1만 달러의 기부금과 친필 서한을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 지회(회장 이승해)에 보내왔다.

이승해 남서부 지회장은 지난 12일 힐크레스트 공원 내 부지에서 기념비 건립위원회(이하 건립위, 회장 노명수) 관계자들을 만나 기금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서한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운 미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은혜에 보답하는 기념비 건립 사업은 한국과 미국이 피를 흘리며 싸워온 혈맹임을 다시금 일깨우는 의미가 있다”며 “1000만 회원을 대표해 건립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건립위는 내달 중 기념비 건립 공사에 착수, 9월 28일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기부 문의는 노명수 회장(714-514-6363)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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