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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버지니아 집단면역 총력전

VA 약국 백신 접종 시간 확대
독립기념일까지 2235시간 추가

북버지니아 일부 지역이 백신접종완료율 70%에 도달하거나 근접함으로써 집단면역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현재 페어팩스 시티는 최소1회이상 백신접종 성인비율이 81.2%, 백신접종완료율이 72.5%에 이른다.

라우던 카운티는 각각 74.6%, 66.7%, 페어팩스 카운티는 각각 73.1%, 64.2%로 7월4일독립기념일 이전에 백신접종완료율 70%에 이르러 집단면역 완성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알링턴 카운티(68%, 59.7%),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67.3%, 58.7%), 알렉산드리아 시티(64%, 53.6%), 매나사스 시티(58.7%, 51%) 등은 8월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버지니아 전체적으로는 각각 70.4%와 60.5%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독립기념일 이전 최소 1회 이상 접종률 70% 목표를 달성했으나 접종완료율 70%는 7월말이나 8월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버지니아 보건부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하는 약국과의 협약을 통해 접종시간을 확대했다.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CVS, 월그린, 라이트 에이드, 알버트슨스 등 대형약국체인과 독립자영약국 등 147개 약국이 7월4일 독립기념일까지 모두 2235시간을 추가로 접종하게 된다.

당국에서는 약국 백신접종시간과 근로자의 근로시간이 일치하지 않아 백신접종 기회를 얻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버지니아는 현재 전체 성인의 70%가 최소 1회 이상 접종을 마쳤으며, 12세 이상의 모든 주민은 웹페이지(vaccinate.virginia.gov)나 전화(877-829-4682)를 통해 백신을 예약할 수 있다.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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