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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총기 컨트롤 이슈 토의

전국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 개발

브랜든 스캇 볼티모어 시장을 비롯 총기 사고로 악명 높은 도시들의 수장이 23일 백악관에 모여 총기 컨트롤에 대해 토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볼티모어시는 지난 3월부터 ‘총기로부터 안전한 도시(Everytown for Gun Safety, 이하 에브리타운)’라는 비영리단체의 프로그램에 첫 참가 도시로 참여하고 있다. 이 단체는 전 뉴욕 시장이자 억만장자인 마이클 블룸버그로부터 대부분의 금전적 지원을 받고 있다.

백악관 원탁회의에서 다뤄진 에브리타운의 프로그램은 아직은 개발 초기 단계에 놓여 있는 총기류 추적 시스템이다. 연방 주류/타바코/무기 및 폭발물 부서의 온라인 판매 데이터를 지방 경찰국 데이터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연방 시스템으로 지방 경찰국의 총기 적발 정보, 사고 후 수집된 증거 자료 등이 다 수집되고, 한곳에 모인 데이터를 분석 비교해 총기류의 흐름을 파악한다는 것이다.

원탁회의 참석자는 메릭 갈렌드 연방 법무장관, 사우스 다코다 래피드 시티의 스티브 알렉산더 시장, 플로리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의 다녤 르빈 카바 시장, 거버 그루왈 뉴저지 주 법무장관, 루이지애나 바톤 루지의 머피 폴 주니어 경찰국장과 북부 켈리포니아/시카고의 총기 프로그램을 감독하는 드본 보갠과 에디 보카네그라다.

한편, 미국 내 총기 폭력으로 골치를 앓고 있는 도시는 뉴올리언즈(루이지애나), 멤피스(테네시), 버밍햄(알라바마), 볼티모어(메릴랜드), 세인트 루이스와 켄사스 시티(미주리), 디트로이트(미시간), 시카고(일리노이스), 밀워키(와이오밍), 루이스빌(켄터키) 등이다.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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