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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B, 7월 1일 인수 완료…하와이 오하나퍼시픽

CBB(행장 조앤 김)의 하와이 오하나퍼시픽뱅크 인수<4월 29일 중앙경제 1면>가 다음 달 1일 완료된다.

한인은행 관계자들에 따르면 금융 감독국과 오하나퍼시픽뱅크 주주의 승인을 모두 받은 CBB가 7월 1일 공식으로 인수합병(M&A)이 마무리됐음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대외적인 은행 명칭은 변경이 없으며 내부적으로는 CBB의 오하나퍼시픽 디비전이 된다. 제임스 홍 오하나퍼시픽뱅크 행장도 그대로 근무한다.

CBB는 지난 4월 28일 열린 오하나퍼시픽뱅크 주주총회에서 88%가 넘는 주주들의 찬성을 얻었고 지난달 초에는 연방과 주정부의 M&A 승인도 받았다.

인수 가격은 인수대금과 조건부 가격청구권(CVR)을 포함해서 2480만 달러다.

조앤 김 CBB 행장은 M&A 발표 당시 “예금과 대출이 매우 안정적인 오하나퍼시픽뱅크와 합병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CBB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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