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모, 한인 티나 김씨 보좌관 임명
코로나19 검사추적팀 활약
UCLA 여성학 학사, 존스홉킨스대 공중보건학 석사 학위를 마친 김씨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인턴, LA카운티 커뮤니티클리닉협회 정책분석가 등으로 일해오다 2016년 뉴욕으로 와 시 보건국(DOHMH)에서 근무하기 시작했다.
DOHMH 안전망시스템 평가 및 설계 디렉터(Director of Safety Net System Assessment and Design)를 역임한 그는 2018년부터 뉴욕시장실 의료서비스 제공 수석 고문에 임명돼 주요 의료, 공공보건 이니셔티브를 설계·실행하는 역할을 맡았다.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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