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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포춘 500 선정 자축

싱클레어, T. 로 프라이스, 맥코믹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2021년 연례 미국 최대기업 500개의 리스트를 발표한 것은 6월 2일이다. 올해로 67년째 매출액 기준 상위 500 기업 리스트를 발표하고 있다. 500대 기업의 총매출은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10년 만에 500대 기업 리스트에 새롭게 선정된 볼티모어 기반 3개 기업의 성장을 축하하기 위해 헌트 벨리에 있는 싱클레어 방송 그룹 본부에서 21일 정오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 참석한 호건 주지사는 “싱클레어 그룹, T. 로 프라이스, 맥코믹이 2020년에 보여준 탄력적 회복력만큼 메릴랜드의 경제력과 기업의 힘을 보여주는 더 좋은 예는 없다”며 “이 세 기업의 성공은 리더십과 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증거이며 메릴랜드가 혁신적이고 유수한 비즈니스들을 유치하고 있다는 방증이다”라고 말했다.

1937년 창설된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T. 로 프라이스는 2020년 매출 성장 10.5%를 기록하며 447위에 랭킹 됐다. 1조 6천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186개의 텔레비전 스테이션을 가진 싱클레어 방송 그룹은 465위에 랭킹 됐다. 59억 달러 매출을 기록한 싱클레어는 미국 가정의 40%를 아우르는 87개의 (지역) 마켓을 커버한다.

조미료 브랜드로 친숙한 맥코믹은 4.7% 성장을 통한 56억 달러 매출을 기록해 482위에 랭킹 됐다.

이미 포툰 500에 진출,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에는 록히드 마틴(49위, 본부 베데스다),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스(290위, 본부 실버스프링), 메리옷 인터내셔날(293위, 본부 베데스다)이 있다.

한편, 포춘지는 2020년엔 펜데믹의 영향으로 테크놀로지, E-커머스, 디지탈 페이먼트 계열 기업들이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월마트가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아마존이 그 뒤를 이었다. 3위를 차지한 애플은 2020년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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