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재외선거 모의투표가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뉴욕총영사관에서 시행됐다. 장원삼 주뉴욕총영사(앞줄 오른쪽)는 관할지역 재외국민들에게 "10월 10일부터 시작되는 국외부재자 신고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 총영사가 모의투표를 위한 투표용지를 교부받고 있다.
[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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