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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CB7 존 최 퇴출 착수 승인

14일 전체 표결서 가결
특별위원회 구성해 조사
최 위원 “네거티브 공작”

퀸즈커뮤니티보드7(CB7)이 한인 존 최 위원 퇴출 작업에 착수했다.

15일 퀸즈데일리이글의 보도에 따르면 14일 CB7은 존 최 위원 퇴출 절차를 밟기 위한 전체 표결을 진행해 찬성 42표 반대 3표 기권 1표로 가결했다.

이날 CB7은 최 위원이 후원 요청 e메일을 CB7 위원들에게 발송해 시 헌장(city charter)을 위반하고, 별도의 승인 없이 커뮤니티보드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했으며, 저조한 CB7 미팅 참석률, 플러싱워터프론트 개발 관련 찬성입장을 보인 위원들에 “부패했다”며 비난하는 등 최 위원의 ‘부적절한 행적’을 혐의로 물으며 CB7 위원직 퇴출 관련 전체 표결을 진행했다.

표결에서 3분 2가 넘는 수의 찬성을 얻었기 때문에 CB7 유진 켈티 위원장이 퇴출 과정을 주관할 특별위원회(5명으로 구성)를 조직해 최 위원의 혐의에 대해 조사하게 된다.

특별위원회는 최 위원 퇴출을 주도하고 있는 척 아펠리안 CB7 부위원장과 최 위원의 증언을 듣고 권고안을 내게 되며 최 위원의 향후 거취는 이후 CB7 전체 표결에서 다수결로 결정된다.

신문은 CB7 역사상 최초로 위원 퇴출 절차를 밟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20선거구 뉴욕시의원 예비선거에 출마한 최 위원은 CB7이 자신에게 묻고 있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 이번 절차는 “엉터리 재판”(kangaroo court)이며 예비선거를 앞두고 자신을 공격하려는 네거티브 공작이라고 변론했다. 특히, 최 위원이 지난해 플러싱 다운타운 워터프론트 조닝 변경을 두고 반대 의견을 내 이에 대한 정치적 보복이라는 주장이다.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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