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교회와 다른 모습…나무교회 첫 대면 예배
나무교회의 첫 대면 예배가 지난 13일에 열렸다. 임강영 선임목사의 인도로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의 모습. [나무교회 제공]
담임목사가 없는 공동체, 남녀노소가 모두 평등하게 참여의 기회를 갖고 헌금에 상한제를 두며 교역자나 성도가 모두 무보수로 일하면서 그리스도를 닮은 온전한 사람으로서 성숙한 크리스천이 되길 염원하는 교회.
나무교회의 첫 대면예배가 지난 13일 랜초버나도의 라이프 브릿지 교회에서 약 8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려졌다.
클레이 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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