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민주·뉴욕 6선거구·왼쪽 두 번째)이 14일 뉴욕시영아파트(NYCHA) 블랜드 하우스 앞에서 식량지원기관 ‘라 조르나다’(La Jornada)의 산업용 냉장고 공개 행사에 참석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식량을 제공해온 이 단체는 이번 산업용 냉장고 확보로 매주 2000명 분의 우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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