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기간에도 라스베이거스 지역에서 유일하게 영업을 계속해 온 사우스포인트 호텔의 가든 뷔페가 최근 셀프서비스로 전환해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전에는 코로나 방역 규정으로 인해 직원들이 주문한 음식을 테이블로 가져다줬었다. 시저스팰리스, MGM그랜드, 서커스서커스, 코스모폴리탄 등 일부 호텔 뷔페들도 셀프서비스로 영업을 시작했다. 고객들로 장사진을 이룬 가든 뷔페 모습. [독자 맥스 문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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