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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골프협 신소영 회장 유임

11일 정기총회서 만장일치 추대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 갖기도

지난 11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재미대한골프협회 정기 대의원 총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9번째가 신소영 회장.

지난 11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재미대한골프협회 정기 대의원 총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9번째가 신소영 회장.

향후 2년간 재미대한골프협회를 이끌고 나갈 차기회장에 신소영 현회장이 유임됐다.

골프협회는 지난 11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올리언스 호텔 컨퍼런스 룸에서 ‘제36회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갖고 신 회장을 참석 대의원의 만장일치로 차기회장으로 추대하는 한편 지난 한 해를 뒤돌아보고 당면한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는 전국 20여 개 주 24개 지회의 회장과 주요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인해 지난 1년반 동안 협회활동이 상당히 위축될 수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여러 지회장들과 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에 힘입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골프협회는 골프 꿈나무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다양한 사업추진을 통해 회원들의 유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이날 협회 활동에 성원을 아끼지 않은 임원과 각 지회 대표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꿈나무 육성사업에 적극 동참한 회원들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골프협회는 다음날인 12일에는 라스베이거스 내셔널 GC에서 미래 골프계를 빛낼 유망 꿈나무 7명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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