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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아리랑 라이온스 공식 출범

김기수 초대 회장 취임
지역사회 봉사 다짐

지난 12일 오후 둘루스 KTN 볼룸에서 애틀랜타 아리랑 스페셜티 라이온스 클럽 차터 프레젠테이션 나이트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지난 12일 오후 둘루스 KTN 볼룸에서 애틀랜타 아리랑 스페셜티 라이온스 클럽 차터 프레젠테이션 나이트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18-I 지구 애틀랜타 아리랑 스페셜티 라이온스 클럽(회장 김기수)이 공식 출범했다. 아리랑 라이온스는 지난 12일 오후 5시 둘루스 KTN 볼룸에서 차터 프레젠테이션 나이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 라이온스 클럽 국제 회장 최중열 박사, 트루디 루더트 디스트릭트 거버너를 비롯한 라이온스 클럽 관계자들, 클린튼 딕슨 조지아 주 상원의원, 커크랜드 카덴 귀넷 카운티 제1지구 커미셔너 등 지역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창립회원 인준식 ▶김기수 초대회장 취임식 ▶창립 증서 및 창립 클럽 배너 수여식 ▶축하 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라이온스 클럽은 '우리는 섬긴다(We serve)'라는 모토 아래 운영되고 있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서 약 4만8000개 클럽이 운영 중이다. 지난해 10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한인들을 중심으로 '애틀랜타 아리랑 스페셜티 라이온스 클럽'이 창설됐다.

김기수 회장은 취임사에서 "애틀랜타 아리랑 스페셜티 라이온스 클럽이 세상에 첫발을 내디뎠다"면서 "열정과 헌신으로 봉사하고, 민족과 문화적 차이를 넘어 지역사회에 '라이오니즘(Lionism)'이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럽에 따르면 라이오니즘은 숭고한 인도적 차원의 봉사 이념으로 국적, 이념, 지리, 종교 등이 달라도 사회 봉사, 윤리 책임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쌓는 것이다.

국제 회장인 최중열 박사는 축사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여러분의 헌신을 통해 국제 라이온스 클럽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글로벌 리딩 단체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사자는 협력할 때 더 큰 이익을 얻고, 강력한 역사, 다양성을 통한 서비스로 풍요로운 전통을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100년, 200년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리더를 발굴해 나가길 바란다"면서 "애틀랜타 아리랑 클럽 멤버들이 한마음으로 커뮤니티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2부 축하 공연과 만찬을 즐겼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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