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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님이 보낸 그리스도의 편지"

시니어 행복대학 봄학기 종강
글여울 신인 문학상 시상도

지난 12일 오전 연합장로교회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2021 시니어 행복대학 봄학기 종강식 제1회 글여울 신인 문학상 최우수상을 받은 박상수(왼쪽)옹이 친구의 하모니카에 맞춰 수상작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연합장로교회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2021 시니어 행복대학 봄학기 종강식 제1회 글여울 신인 문학상 최우수상을 받은 박상수(왼쪽)옹이 친구의 하모니카에 맞춰 수상작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연합장로교회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2021 시니어 행복대학 봄학기 종강식 제1회 글여울 신인 문학상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연합장로교회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2021 시니어 행복대학 봄학기 종강식 제1회 글여울 신인 문학상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 2021년 시니어 행복대학 봄학기 종강식이 지난 12일 오전 10시 둘루스에 있는 교회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해피 시니어 칼리지 어워드와 함께 크로마 하프, 컴퓨터, 우쿨렐레, 유화와 수채화, 찬양 율동, 합주, 오카리나 등 학기 내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장기자랑 시간이 마련됐다.

손정훈 목사는 1부 '감사' 예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리스도의 편지이자, 메신저"라며 "행복대학에 다니지 않는 시니어 분들이 행복대학 여러분을 보면서 예수님을 닮은 사람이 되어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는 마음의 소원이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행복대학에서 배운 것을 주변 사람들과 끊임없이 나눌 때 진정한 행복이 찾아온다고 강조했다. 손 목사는 "행복대학에서의 배움을 봉사를 통해 나눌 때 선순환이 일어난다"면서 "기억력도 좋아지고, 건강하고 생생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전했다.

손 목사는 지적보다 감동을 이끌어내는 사람이 되자고 당부했다. "사람의 말과 행동으로, 지적한다고 해서 변화가 나타나는 게 아니다"라면서 "예수님이 우리를 변화하기 위해 택한 방법은 선한 영향력이 되었던 것이다. 우리가 선이 되고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 나를 만나는 사람에게 행복을 전파하자"고 밝혔다.

이어 2021 행복 비전상 및 제1회 글여울 신인 문학상이 열렸다. 지난 2019년 시작된 행복 비전상은 건강한 믿음, 정신, 신체를 가진 시니어에게 수여한다. 올해는 오카리나, 하모니카, 글여울, 컴퓨터 등 다양한 클래스에 참여하며 수년째 히스패닉 노방 전도, 사혈·부항 등 봉사활동을 펼친 김승광 권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1회 글여울 신인 문학상 시상식에서는 박상수(94·운남)씨의 시 '논두렁 봄 개골(개구리)'이 최우수상을, 최준일(모세)씨의 수필 '사랑과 그리움의 여울목'이 우수상을, 김정숙(젬마)씨의 시 '반달로 머무는 첫사랑'이 장려상을 받았다.

시상식 후 최우수상 수상자인 박상수(94)씨가 친구의 하모니카에 맞춰 수상작을 발표해 박수를 받았다.

2021 가을학기는 오는 8월 14일 개강하며 30여 개 클래스가 대면 및 온라인 동시 운영될 예정이다. 등록을 원하는 시니어는 7월 26일부터 8월 14일 사이에 이화암 사역 부학장에게 등록하면 된다.

문의= 404-692-2494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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