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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실드 비영리재단 지원 12곳에 30만불 전달

대형 건강보험회사인 캘리포니아 블루실드(Blue Shield of California)가 청소년 및 유색 인종 커뮤니티와 협력하는 비영리 단체에 30만 달러를 지원한다.

블루실드 수석 부사장 킴벌리 구디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생산적이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도록 이끄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웰빙과 경제적 기회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건강한 캘리포니아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블루실드에 따르면 청소년 개발 예술 프로그램 멘토링 기술 교육 주택 및 사회 정의에 초첨을 맞춰 활동하는 단체를 남가주에서 6곳 북가주에서 6곳을 선정해 각각 2만5000달러씩 기금을 지원하게 된다.

리버사이드카운티 흑인상공회의소의 페피 잭슨 회장은 "이 기금은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에서 가장 취약한 커뮤니티에 살고 있는 청소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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