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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면 재개방 15일 이후도 비상사태 해제 안 해”

뉴섬 가주지사 “코로나 안 끝나”

오는 15일 가주 경제 전면 재개방 이후에도 주 차원의 비상사태는 해제하지 않을 전망이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3월 내린 비상사태 선포를 경제를 전면 재개하는 6월 15일 이후에도 유지할 것”이라고 지난 4일 밝혔다.

그는 현재 가주가 코로나19 확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주에 속하지만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다. 여전히 비상사태 상황에 있다”며 “올여름에도 비상사태를 해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일각에선 비상사태 해제를 꺼리는 것은 의회 승인 없이 임시 법규를 제정 시행하는 등 막대한 권한 때문이란 지적이 일고 있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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