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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홈리스 종합 대책 세운다

10일 첫 화상 공청회 개최
주민들 의견 수렴이 목적

가든그로브 시가 오는 10일(목)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홈리스 종합 대책 마련을 위한 화상 공청회를 개최한다.

시 당국이 홈리스 대책 수립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시 산하 홈리스 대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최근 수 년 사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홈리스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한 종합 대책 초안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게 된다.

초안엔 코로나19 팬데믹이 홈리스에 미친 장, 단기 영향과 이에 관한 대응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ggcity.org/endhomelessness)에서 살펴볼 수 있다.

위원회는 시 직원, 주민, 종교 지도자, 비즈니스, 비영리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공청회에 참가하려면 웹사이트에서 등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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