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소년 총격 용의자 현상금 50만달러로
55번 프리웨이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6세 에이든 리오스군의 용의자 체포 현상금이 50만달러로 올라갔다.현상금이 이렇게 증액된 데는 시급성 때문이다. 사건이 지난달 21일 오전 8시에 일어나 이미 보름이나 지난 상태라 관계자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리오스군은 어머니가 몰던 차량 뒷자리에 탑승했다가 어머니와 로드레이지를 일으킨 용의자 차량에서 발사한 총탄에 맞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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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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